올래 6코스.


올레 6코스






이왕이면, 한 달을 잡고
올레 1코스 부터 끝까지 게스트하우스를 전전하며
여유롭게 거닐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못하니까,

이렇게 주말을 이용해서 올레길을 가야겠다.







당연히 세정이랑.




삼각대 조작미숙의 폐해.











쇠소깍 ~ 외돌개.











세정이는 오솔길이 좋다고 했다.







강아지 습격.












이중섭 거리, 이중섭. 이중섭. 와_.






레이지 박스 게스트하우스.

해도해도 너무 조용해서
책을 조용하게 읽고
맥주를 조용하게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