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earch
Search This Blog
De- 17
Labels
# 혼자놀기
November 16, 2012
육수
발을 헛 디뎌서 육수 솥에 빠질 뻔했다.
엄마, 나 육수 될 뻔핸.
기? 빠져시믄 맛있었을 건디.
엄마 나는 육수 우려내면 파랑색 될 걸.
왜
나는 파랑색 좋아하니깐
그럼 난 빨간색.
Popular Posts
July 04, 2012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January 15, 2013
우크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