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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놀기
November 06, 2012
노트북 케이스
엄마가 만들어 준 노트북 케이스(?)
나름 간지가 난다.
브루주아 카페에 앉아 커피를시켜놓고 이 보자기를 척척 풀고있는 내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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