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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놀기
December 19, 2010
안락의자가 필요하다
사랑의 집짓기를 하느라 강원도에서 어제 돌아왔다
세시까지 컴퓨터를했고
열두시에 눈을떳다
mp3에 에피톤프로젝트 노래가 켜져있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바닥에서 누워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고
내일은 약속이 세개나 있다
인터뷰 같은 것도 해야되는데
생각해야될게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싫다
풀썩 주저앉아서 멍때릴 수 있는 안락의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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