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사람
서울에 올라와 처음 맞는 강추위다. 각오는 되어있었는데 이렇게 추울줄이야.
남쪽에서 온 나같은 사람은 정말 살수 가 없겠군..
겨울에는 컨버스를 신어선 안되겠다. 발가락이 짤리는 줄 알았다
귀마게는 유행이 아니라 필수다 귀도 짤릴뻔했다.
오늘 수옥언니랑 예진언니가 '생일선물'을 주었다.
올해에는 생일이 참 존재감이 없다. 어차피 혼자 지낼 것이라서 크게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았다.
생일 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조금 오그라드는 이유는 뭘까
진짜 새삼스럽게 그 마음이 고마웠다. 너무나도..
사실 정말 머플러가 없었다. 오늘도 돌아다니면서 너무 추워서 수옥언니의 체크원단을 목에 두르고 다녔다.
'겉면'이라는 종이가 달려있는것도 모르고,, 하하 난 정말 멋지다
그냥 참 고마운 날이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강원도로 사랑의 집짓기를 하러간다. 강원도에 가는 것도 처음이고
봉사활동을'제대로' 해보는 것도 처음이다. 근데 내일은 영하 11도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번 만큼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가난 하니까 몸으로 할 수있는 봉사를 해야지. 젊으니께
갑자기 청계산에 곰이 얼어죽을까봐 걱정이된다. 오지랖도 넓다.
내 발에 동상이 걸렸다. 20년째 20번째 동상이 걸렸다. 올해는 쫌 빨리 걸렸다,
오늘은 정말 Antifreeze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다. 귀에 쏙쏙들어오네 그냥
남쪽에서 온 나같은 사람은 정말 살수 가 없겠군..
겨울에는 컨버스를 신어선 안되겠다. 발가락이 짤리는 줄 알았다
귀마게는 유행이 아니라 필수다 귀도 짤릴뻔했다.
오늘 수옥언니랑 예진언니가 '생일선물'을 주었다.
올해에는 생일이 참 존재감이 없다. 어차피 혼자 지낼 것이라서 크게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았다.
생일 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조금 오그라드는 이유는 뭘까
진짜 새삼스럽게 그 마음이 고마웠다. 너무나도..
사실 정말 머플러가 없었다. 오늘도 돌아다니면서 너무 추워서 수옥언니의 체크원단을 목에 두르고 다녔다.
'겉면'이라는 종이가 달려있는것도 모르고,, 하하 난 정말 멋지다
그냥 참 고마운 날이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강원도로 사랑의 집짓기를 하러간다. 강원도에 가는 것도 처음이고
봉사활동을'제대로' 해보는 것도 처음이다. 근데 내일은 영하 11도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번 만큼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가난 하니까 몸으로 할 수있는 봉사를 해야지. 젊으니께
갑자기 청계산에 곰이 얼어죽을까봐 걱정이된다. 오지랖도 넓다.
내 발에 동상이 걸렸다. 20년째 20번째 동상이 걸렸다. 올해는 쫌 빨리 걸렸다,
오늘은 정말 Antifreeze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다. 귀에 쏙쏙들어오네 그냥
